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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7 조회 9321
아이디 필명 gmchina
작성일 2007-01-30 오후 4:56:00
제 목 여권 신청 "긴 줄" 사라진다
여권 신청을 위해 장시간 줄을 서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인터넷 여권신청 예약제도가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시범 시행된다.  
외교통상부는 "서울시내 18개 여권발급 대행기관에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2월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며 "민원인들은 예약시스템 초기화면(passport.mofat.go.kr)이나 외교부와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신청자들은 예약시스템 초기화면에 들어가 편리한 여권 발급 대행기관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특정일자에 예약이 가능한 접수기관을 검색해 예약할 수도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청자들은 가까운 여권발급 대행기관에 인터넷으로 예약한 뒤 예약된 시간에 해당 기관을 방문하면 곧바로 여권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와 함께 각 여권발급 대행 기관에 인터넷 예약자 전용창구 1~2개를 지정해 예약자들이 예약된 시간에 곧바로 접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예약시스템이 활성화하면 예약자 전용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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